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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소프트, 다중 방어 체계 기반으로 신·변종 랜섬웨어 행위 인지·대응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SECON & eGISEC 2022’에서 ‘윈도우10 수명 주기관리를 통한 안전한 보안 환경 유지’를 주제로 콘퍼런스 강연을 진행한 지인소프트는 3월 출시한 행위 엔진 기반 실시간 랜섬웨어 탐지 시스템(컴보이 AntiRansom)’ 솔루션을 선보였다.
‘컴보이 AntiRansom’은 다중 방어 체계를 기반으로 알려진 랜섬웨어를 차단하고 신·변종 랜섬웨어의 행위를 인지·대응함으로써 정교하고 표적화되는 랜섬웨어 공격을 원천 방어하는 솔루션이다. 알려진 랜섬웨어를 사전 차단하는 시그니처 기반과 알려지지 않은 랜섬웨어까지 대응하는 행위기반 엔진이 장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진행된다.
[보안뉴스 기획취재팀(boan3@boannews.com)]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SECON & eGISEC 2022’에서 ‘윈도우10 수명 주기관리를 통한 안전한 보안 환경 유지’를 주제로 콘퍼런스 강연을 진행한 지인소프트는 3월 출시한 행위 엔진 기반 실시간 랜섬웨어 탐지 시스템(컴보이 AntiRansom)’ 솔루션을 선보였다.
‘컴보이 AntiRansom’은 다중 방어 체계를 기반으로 알려진 랜섬웨어를 차단하고 신·변종 랜섬웨어의 행위를 인지·대응함으로써 정교하고 표적화되는 랜섬웨어 공격을 원천 방어하는 솔루션이다. 알려진 랜섬웨어를 사전 차단하는 시그니처 기반과 알려지지 않은 랜섬웨어까지 대응하는 행위기반 엔진이 장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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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기자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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