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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제6기 금융보안 최고위과정’ 개설·운영

  |  입력 : 2022-04-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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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경영진(C-Level)의 전문역량 강화 목적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이 ‘제6기 금융보안 최고위과정(FSP)’ 입교식을 지난 4월 21일(목)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개설·운영되고 있는 ‘금융보안 최고위과정’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경영진(C-Level)의 금융보안 전문역량을 제고하고 금융과 보안의 휴민트(HUMINT)를 강화할 수 있는 금융권 유일의 최고위과정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금융분야 뿐만 아니라 정보보호산업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진 약 130여 명이 ‘금융보안 최고위과정’을 수료했다.

[사진=금융보안원]


제6기 금융보안 최고위과정은 교육 신청이 제5기(2021년) 대비 87% 증가해 조기 마감될 만큼 금융권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시작됐다. 금융권 및 정보보호 산업계 디지털·정보보호 담당 경영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21일(목)부터 7월 14일(목)까지 12주간 운영될 계획이다.

제6기 금융보안 최고위과정은 경영진이 금융의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넥스트 노멀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①사이버 위협과 보안 전략 ②디지털 금융혁신과 정책·기술 ③넥스트 노멀을 준비하는 리더의 인문 소양 ④정보 교류·소통 네트워크 등 4개 과정으로,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금융보안원 김철웅 원장은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금융분야 데이터 혁신이 활성화되는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경영진의 디지털 금융 및 금융보안 전문역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금융보안 최고위과정이 디지털 금융 시대에 필요한 금융보안 전문역량을 학습하고 활발한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해 주는 금융권 최고의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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