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발전 분야 오염 물질,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최첨단 관리한다

  |  입력 : 2022-04-23 09:1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환경과학원·한국서부발전, 사물인터넷 활용 첨단환경관리 협약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서부발전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통합관리사업장의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환경과학원]


이번 협약은 국립환경과학원이 발전 분야의 대표적인 공기업과 협업해 통합관리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리는 동시에 오염 물질의 실시간 감시체계 기술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업장 시설 운영자료를 활용해 오염 물질 관리를 위한 주요 관리인자를 도출하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오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7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 분야에는 △시설별 운영인자와 오염 물질의 상관성 조사 △사물인터넷 계측을 위한 간접 관리인자 도출 △사물인터넷 기반 오염 물질 실시간 감시 체계 구축 △사업장 환경 관리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정보 공유 △통합환경관리제도 개선 및 적용 방안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관리사업장 실시간 오염 물질 관리의 대안으로 사물인터넷의 적용성 시범 사업을 올해 5월부터 추진한다.

사물인터넷의 적용성 시범 사업은 오염 물질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환경오염시설에 대해 새로운 첨단 환경관리기법의 도입 가능성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시범 사업의 결과는 최적가용기법(BAT)의 발굴, 허가 이후 통합관리사업장의 효과적인 지도 점검 등 사후 관리 분야, 통합환경관리제도 적용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서부발전은 스마트 사업장 운영과 시범 사업 상호협력을 통해 사업장 운영 효율화,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실현,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강화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기업가치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통합관리 대상 사업장의 오염 물질 실시간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장의 자율환경관리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시작 6월30일~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다크웹을 통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크웹에 대해 아시거나 접속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크웹에 대해 들었지만, 접속해본 적은 없다
1~2번 접속해본 적 있지만, 활용방법은 잘 모른다.
종종 들어가서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를 통해 접속해서 유출 정보를 찾는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