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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2차 규제자유특구 도전 챌린지’ 참가자 모집

  |  입력 : 2022-04-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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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특구 사업화 도전 잇기’와 ‘실증특례 규제 발굴 도전 잇기’로 나눠 행사 진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규제자유특구 사업 성과 제고를 위해 ‘규제자유특구 도전 잇기(챌린지)’를 개최하고,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중기부]


올해는 29개 특구의 71개의 실증과제를 활용해 혁신적인 사업 상품을 발굴하는 ‘규제특구 사업화 도전 잇기’와 신기술의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는 ‘실증특례 규제 발굴 도전 잇기’로 구분해 진행된다. 멘토링 대상을 확대(28→50개)하고 포상금 지급(100만~1,000만원)을 신설해 작년에 비해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또한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을 특구박람회와 통합해 행사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유명 벤처캐피탈(VC) 투자자와 벤처기업 대표 등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규제특구 사업화 도전 잇기’의 신청자격은 규제자유특구 71개 실증과제 관련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이다. 지역예선 후 전국예선을 통과하면 사업모형 개선 등의 대상(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고, 본선 입상기업(1~10위)은 최대 5억원 규모의 성장공유형자금과 포상금(최대 1,000만원)도 받는다. 또한 해당 분야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게 되면 규제특례와 자금 지원 등을 받아 실증과 사업화도 진행할 수 있어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실증특례 규제 발굴 도전 잇기’는 신기술·신사업이 규제로 인해 인허가를 받을 수 없거나 인허가 기준 등이 부재해 사업화가 어려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굴된 규제는 지자체 등이 신규 규제자유특구를 기획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으로,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예비창업자·연구기관·협/단체 등이다. 지역예선 후 전국예선을 통과하면 규제·법률 전문가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본선 입상자(1~5위)는 포상금(최대 500만원)도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규제자유특구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지역별 규제자유특구 도전 잇기 담당기관에 참가신청서 등을 준비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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