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서울시 소방안전교육 개편, 어린이부터 전문가까지 안전역량 향상

  |  입력 : 2022-05-07 11:4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정 신설 등 소방안전교육 체계 개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의 재난대처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교육을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단계별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교육 개편의 주요 내용은 △전문 분야 교육과정 신설 및 확대 △교육과정 세분화 및 체계화 △각 교육과정의 연계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교육컨설팅 등이다.

이에 따라 소방재난본부가 제공하는 소방안전교육은 2개의 전문 교육 과정이 신설돼 기존 4개 과정에서 6개 과정으로 확대 개편된다.

신설되는 교육 과정은 ‘단계별 전문 교육’ 및 ‘안전 전문가 과정’이며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강사, 시민전문강사 등이 포함된 강사 인력풀을 구성한다.

특히 단계별 전문교육은 재난초기대응반 및 초기대처응용반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재난초기대응반을 이수한 시민 및 안전 분야 수료자 등은 초기대처응용반에서 사고유형별 재난대처법을 선택 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해 효과성을 향상했다.

또한 소방안전리더 육성을 위해 신설된 안전 전문가 과정은 안전 분야 교수 등 민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안전교육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체 신청의 경우 연령, 직종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교육 관리를 위해 소방안전교육 이수자의 이력도 관리한다.

소방안전교육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서울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의 예약시스템(다중이용시설 소방훈련·교육 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관할 소방서(홍보교육팀) 또는 소방재난본부(안전교육팀)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전화 접수를 포함한 사전 예약 시 대면 교육 또는 온라인 교육으로 선택 가능하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인원은 총 150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9년 100만명 수준이던 소방안전교육 이수 인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방안전교육 운영을 중지해 2020년에는 13만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후 시민안전체험관 및 소방서에서 비대면 온라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21년에는 36만여 명의 시민이 교육을 이수하는 등 회복되고 있는 추세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으로 시민의 안전의식과 재난사고 대처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다크웹을 통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크웹에 대해 아시거나 접속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크웹에 대해 들었지만, 접속해본 적은 없다
1~2번 접속해본 적 있지만, 활용방법은 잘 모른다.
종종 들어가서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를 통해 접속해서 유출 정보를 찾는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