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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AI로 산사태 조기 감지’ 재난안전경진대회 ‘대상’

  |  입력 : 2022-05-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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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립부경대 해양공학과 하용수(박사 수료), 송창호(박사과정 3년)씨(지도교수 김윤태)가 부산테크노파크(BTP) 주최 ‘2022 BSI-Zone 재난안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은 300만원.

[사진=부경대]


부경대생들은 안전사고, 침수, 화재, 산사태 등 재난안전산업 분야의 창업기획 및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산사태 위험 감지 통합시스템’으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이 제안한 ‘산사태 위험 감지 통합시스템’은 심층 신경망(Deep Neural network) 및 인공지능(AI) 기법으로 산사태 위험지도를 제작해 산사태 위험지를 추출하고, 모션 감지 기술을 적용해 산사태 위험을 감지하는 통합시스템이다.

이들은 기존 산사태 위험지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심층 신경망 기술을 적용하고, 산사태 유발 인자를 기존 9개보다 많은 12개를 사용해 산사태 예측률을 60~70% 끌어올린 부산지역 민감도 산사태 지도를 제작했다.

‘산사태 위험 감지 통합시스템’은 이렇게 예측률을 높인 산사태 지도를 바탕으로 산사태 위험지에 모션 감지 기술 등 AI 기술을 접목한 CCTV를 설치하고, 균열이 발생하면 즉시 인식해 이를 알람으로 알려 주는 방식이다.

부경대생들은 “연구실에서 산사태 위험지도 연구를 비롯해 옹벽 균열, 지반 균열 연구 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산사태 위험 감지라는 주제로 융복합 연구를 수행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단위 기술들을 개발했기 때문에 시설이나 통신 등 기반만 갖춰지면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시스템을 구축해 실제 산사태 피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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