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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정보기술, 유럽 최대 규모 보안전시회 ‘IFSEC 2022’ 참가해 K-인공지능 기술 소개

  |  입력 : 2022-05-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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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SEC, 코로나19 이후 2년 만의 오프라인 행사
우경정보기술, 지능형 영상정보보호 솔루션 및 다중영상검색 솔루션 소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우경정보기술이 5월 17일부터 19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영국 런던의 EXCEL LONDON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IFSEC 2022 전시회에 참가한다. IFSEC 2022는 세계 3대 보안장비 및 솔루션 전문 전시회로 유럽 및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보안분야 바이어와 제조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보안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다. 매년 100여 개국에서 6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 3만여명 이상이 참여하며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의 오프라인 행사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경정보기술 IFSEC 2022 참가 부스 디자인월 이미지[자료=우경정보기술]


우경정보기술은 자체 개발한 AI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을 겨냥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과 스마트시티 관련 영상분석 솔루션을 선보여 지능형 영상분석 및 보안 분야 리딩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능형 영상정보보호 솔루션인 ‘시큐워처(Secuwatcher)’의 고도화 버전을 선보인다. 기존에도 영상 속 사람의 얼굴, 차량 번호판 등 개인정보를 검출해 자동·수동으로 마스킹 처리할 수 있지만, 이번 고도화 버전은 영상 내 다수의 얼굴 정보를 더 빠르고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다중영상검색 솔루션 ‘하이브스(HiVS)’도 함께 소개한다. 국내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은 딥러닝 기반 다중영상검색 솔루션 ‘하이브스’는 CCTV 관제센터와 같은 다채널 영상을 다루는 환경에서 영상 속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빠르게 검출하고, 사용자가 선택한 특정 객체와 유사도 검출을 통해 그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객체 이미지를 찾아낸다. 검출 객체의 동선 추적도 가능해 범죄 등 사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를 취할 수 있다.

박윤하 우경정보기술 대표는 “연내 국내외 다수의 전시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IFSEC 2022는 아시아권 국가의 참가업체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데다, 우경정보기술은 국가별 기업이 모인 통합전시관이 아니라 개별참가하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K-인공지능 영상분석 전문기업으로서 국제적 인지도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우경정보기술은 2008년 설립한 AI 영상분석 전문기업으로 데이터 기반의 사이버 보안 분야로 시작해 현재 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영상정보보안 및 다양한 AI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4차산업 핵심 기술인 AI, Big data, Block chain, Cloud에 대한 꾸준한 R&D 투자와 자체 인력양성을 통해 국내 AI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에서 글로벌 AI+X 플랫폼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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