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미국 사법부, 유명 랜섬웨어 배후 세력으로 한 55세 의사 지목

  |  입력 : 2022-05-17 11:4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유명 랜섬웨어 두 가지를 개발해 유포한 것은 55세의 심장전문의...낮에는 생명, 밤에는 죽음

요약 : 유명 랜섬웨어인 직소(Jigsaw)와 타노스(Thanos)의 배후 세력으로 55세의 의사가 지목됐다고 IT 매체 블리핑컴퓨터가 보도했다. 이 의사의 이름은 모이세스 루이스 자갈라 곤잘레스(Moises Luis Zagala Gonzalez)이며, 프랑스와 베네수엘라 시민권자이고,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거주 중인 55세 심장전문의라고 한다. 낮에는 의사로 활동하고 밤에는 랜섬웨어 대여 사업자로 활동한 것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곤잘레스 의사는 자갈라라는 이름으로 주로 활동했으며,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랜섬웨어 페이로드만 준 게 아니라 각종 사용 팁과 교육 훈련 과정도 제공했다고 한다. 직소 랜섬웨어는 보안 회사 엠시소프트(Emsisoft)가 복호화 도구를 발견한 이후부터 활동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타노스는 빌더까지 같이 제공되어 고객들이 맞춤형 랜섬웨어를 제작할 수 있게 해 준다.

말말말 : “이 의사는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환자를 치료하면서도 ‘죽음’을 의미하는 이름을 자신의 해킹 도구에 붙이며 어둠 속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그냥 도구를 판매한 것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를 협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교육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사법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시작 6월30일~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다크웹을 통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크웹에 대해 아시거나 접속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크웹에 대해 들었지만, 접속해본 적은 없다
1~2번 접속해본 적 있지만, 활용방법은 잘 모른다.
종종 들어가서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를 통해 접속해서 유출 정보를 찾는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