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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 개최

  |  입력 : 2022-05-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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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안전·3D프린팅·건설정보모델링 등 첨단 기술 경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스마트건설기술을 발굴하고 우수한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①스마트안전 ②단지·주택 분야 시공자동화 ③도로 분야 스마트 기술 ④철도 등 SOC 분야 설계 BIM ⑤BIM Use Live(시공 BIM) 등 5개 기술경연 분야에 ⑥국토 안전관리(건설·시설) 우수 사례 공모 ⑦스마트건설 자유 공모 ⑧스마트건설 R&D 제안서 공모 ⑨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 등 4개 공모 분야를 추가해 총 9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역할을 분담해 분야별 경연을 주관한다. 기술경연 분야와 공모 분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스마트안전) 국토안전관리원 주관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안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의 혁신성과 우수성 등을 평가한다.

②(단지·주택 분야 시공자동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단지 및 주택 분야 시공자동화 건설기계(그레이더, 롤러),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한층 발전된 스마트 건설기술을 경연할 예정이다.

③(도로 분야 스마트 기술)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NETWORK(IoT 센서)를 활용한 시설물 모니터링 기술과 AI·DATA를 활용한 스마트 시공·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기술들을 다양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④(철도 등 SOC 분야 설계 BIM)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SOC 분야 설계 BIM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설계 BIM 적용에 따른 효과 및 개선 사례 경연을 수행한다.

⑤(BIM Use Live)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BIM의 현장 실무 적용 방법 발굴 및 성과확산을 위해 시공 단계의 설계 변경에 따른 BIM을 활용한 공정 및 기성관리 등 시공 BIM 기술을 경쟁한다.

⑥(국토 안전관리 우수 사례 공모) 국토안전관리원 주관으로 건설 현장과 공용 중인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과정에서 체득한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공모를 통해 발굴해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⑦(스마트건설 자유 공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스마트건설과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 및 기술 등을 자유롭게 공모해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산업계뿐만 아니라 학계 및 국민에게도 스마트건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⑧(스마트건설 R&D 제안 공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BIM설계, 첨단 건설재료, 건설자동화 및 유지관리 등 스마트 건설 전 분야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실용기술 발굴을 위한 신규 R&D 제안을 공모한다.

⑨(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새로운 벤처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아이디어를 발굴해 벤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 및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한 초기 창업 기업들에게 전 주기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대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혁신적인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우수 기술로 선정되면 국토교통부장관상 및 공공기관장상과 총 3억9,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특히 장관상을 받은 우수 기술을 대상으로 기술 인증 및 기술 검증 및 현장 적용을 위한 테스트베드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2 스마트건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과 ‘2022년 스마트건설 혁신기업 프로그램’ 참가 시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 건설기술이 빠르게 정착돼 활용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공공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경연을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새싹기업)을 적극 지원해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을 더욱 가속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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