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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스타트업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혁신생태계 조성한다

  |  입력 : 2022-05-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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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22년도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20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022년도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를 개최했다.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는 혁신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중견기업의 협력 및 동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20년부터 개최돼 올해 3년차를 맞이했으며 사업 재편 및 신사업 진출 등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교류와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제1회 행사에서는 유통·물류를 주제로 관련 분야 스타트업 8개사가 중견기업과 협력 가능한 신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상생라운지에 참석한 중견기업 등 80여명의 관계자와 협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는 상생라운지에서 발굴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이 중견기업-스타트업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 신사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견기업-스타트업 매칭 사업 아이템에 대해 기술검증 비용을 지원하고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 사업과 연계해 중견기업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뒷받침한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상생라운지 참여기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 연계 등 동반 성장을 위한 후속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황수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상생라운지를 통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민간 주도로 산업 생태계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수요가 있는 ①유통·물류 ②바이오헬스 ③기계·전자(미래차 포함) ④에너지·소재 분야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향후 상생라운지 참여를 원하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로 신청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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