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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인들의 개인정보 수천만 건 온라인에 공개돼

  |  입력 : 2022-05-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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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서버에 저장된 1천만 명의 개인정보...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인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의 서버 하나가 잘못 설정되는 바람에 147GB의 데이터가 유출됐다고 한다. 여기에는 8억 7천만 건의 기록들이 저장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보안 업체 세이프티디텍티브(SafetyDetectives)에 의하면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러시아인들의 개인정보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아직까지 이 서버의 주인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서버에 저장된 로그들은 대부분 러시아어로 되어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해당 서버가 공개된 건 오늘이지만 처음 발견된 건 작년 12월 5일의 일이다. 뒤늦게 공개된 이유도 아직 분명치 않다. 서버에 저장된 개인정보에는 성별, 결혼 여부, 생년월일, 고향, 우편 주소, 이름, 여권번호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일부 급여 수준, 자녀 수, 대출 여부, 모바일 번호, 회사 정보 등까지 노출된 경우도 있었다.

말말말 : “이번에 노출된 개인정보들로 영향을 받은 사람은 약 1천만 명입니다. 서버 자체는 네덜란드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네덜란드와 러시아의 침해대응센터 전부 협조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세이프티디텍티브-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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