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이음5세대로 디지털복제 활용해 지능형 공장 고도화한다

  |  입력 : 2022-05-27 13:1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SK네트웍스서비스에 28㎓ 대역을 포함한 이음5세대(5G) 주파수대역 허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신청한 이음5세대(5G) 주파수 할당과 기간통신사업 등록이 지난 26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음5세대(5G)는 5세대(5G) 융합서비스를 희망하는 사업자가 직접 5세대(5G)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특정 구역(토지/건물) 단위로 5세대(5G) 주파수를 활용하는 통신망이다. 주파수 할당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의 첫 번째 사례는 2021년 12월 완료한 네이버클라우드이고, 두 번째 사례는 2022년 3월 완료한 엘지씨엔에스이며, 이번 SK네트웍스서비스는 세 번째 사례다.

SK네트웍스서비스의 이음5세대(5G)는 센트랄 창원공장 내에 구축해 자율이동로봇(AMR) 운용으로 공장물류를 자동화하고, 디지털복제(이하 디지털트윈) 기반 관리·관제서비스로 실시간 제조공정 모니터링·시뮬레이션해 유연한 생산체계를 구현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28㎓ 대역을 포함해 주파수 할당을 신청했다.

과기정통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계획하고 있는 디지털트윈 등의 서비스가 대규모 데이터 용량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을 고려해, 28㎓ 대역 등 신청한 주파수대역 전체를 할당했다. 주파수 할당대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센트랄 공장의 연면적 2만7,868㎡에서 3년간 이용하는데 약 480만원으로 산정했다.

한편, SK네트웍스서비스는 이번 주파수 할당을 계기로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시작해 전 산업분야에 다양한 5세대(5G) 융합서비스에 이음5세대(5G)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제출한 이용자 보호계획 등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필요 최소한의 이용자 보호 방안 등의 조건을 부과해 이음5세대(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회선설비 보유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처리했다.

과기정통부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올해는 이음5세대(5G)가 토지/건물 기반의 5세대(5G) 서비스를 시장 곳곳에 확산해 디지털 전환의 선봉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SK네트웍스서비스의 사례에서 인공지능, 자율이동로봇, 인터넷기반자원공유(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을 이음5세대(5G)를 통해 하나로 이어지고 이러한 사업자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5세대(5G) 융합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시작 6월30일~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다크웹을 통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크웹에 대해 아시거나 접속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크웹에 대해 들었지만, 접속해본 적은 없다
1~2번 접속해본 적 있지만, 활용방법은 잘 모른다.
종종 들어가서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를 통해 접속해서 유출 정보를 찾는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