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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22] 엘세븐시큐리티, 이미지 속 개인정보의 유출사례 분석

  |  입력 : 2022-06-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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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세븐시큐리티 최복희 대표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이미지 탐색과 다운로드를 방지하는 개인정보차단 솔루션 도입 필요”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장인 ‘제11회 개인정보보호페어&CPO워크숍(PIS FAIR 2022)’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6월 2~3일 양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행사 1일차인 6월 2일 트랙 A(Tech&Trend)에서 세 번째 강연자인 엘세븐시큐리티 최복희 대표는 ‘이미지 속 개인정보의 유출 사례 분석과 안전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발표했다.

▲강연을 하고 있는 엘세븐시큐리티 최복희 대표[사진=보안뉴 스]


이미지 속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에 대해 엘세븐시큐리티 최복희 대표는 “최근 여권을 스캔해 온라인에 올리는 사례가 많지만 각각의 이미지를 모두 분리해 보면 개인정보가 포함된 이미지가 가려져 있는 것을 일반인은 손쉽게 눈으로 확인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스캐너 탐지 방식에 대해 최 대표는 “개인정보 스캐너로 탐지해도 크롤링 방식의 스캐너는 링크가 끊어진 경우 탐지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이미지 속 개인정보 탐색과 함께 다운로드를 차단할 수 있는 OCR 모듈이 탑재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메일을 통한 정보보호 솔루션인 OCR 메일필터는 이미지를 통한 중요정보와 개인정보의 탐지방안으로 메일 필터링 엔진, 첨부파일 내 이미지 검사, 중요 정보의 탐지, 정책 설정 및 관리 등을 통합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인정보보호 페어 & CPO워크숍’은 개인정보 보호법이 제정·시행된 2011년부터 개인정보보호 제도의 활성화와 대국민 홍보 및 인식제고를 위해 매년 열렸다. 올해는 ‘데이터 경제 시대의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35개의 강연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개인정보 기술 스타트업 챌린지’ 시상식과 전시부스,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 워크숍이 마련된다.

또한, 토스, 야놀자, 엔씨소프트 등 국내 정보기술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들이 직접 나와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주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업(약 30개사)이 참가하는 전시부스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및 제품들을 홍보‧시연하는 한편, 영세·중소 사업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 자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참관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실천 안내서(가이드북)’도 무료로 배포된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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