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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22] 컴트루테크놀로지,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부터 행정문서 분류까지

  |  입력 : 2022-06-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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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김현정 팀장 “다양한 공개 업무 시스템에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 커 방지 노력 필요”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장인 ‘제11회 개인정보보호페어&CPO워크숍(PIS FAIR 2022)’이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6월 2~3일 양일간 열린 가운데 행사 2일차인 6월 3일 트랙 A(Tech&Trend)의 세 번째 강연자인 컴트루테크놀로지 김현정 팀장은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부터 행정문서 분류까지’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 김현정 팀장[사진=보안뉴스]


컴트루테크놀로지 김현정 팀장은 “이미지 형태의 개인정보는 공공기관에서도 신분증 복사본 같은 이미지 파일을 암호화하는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유출 위험성이 크다”며 “주민등록증, 여권 같은 이미지 내에는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 지문 등 바이오정보, 가족관계증명서 등 행정문서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기록돼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을 강조했다.

김현정 팀장은 “이미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OCR 기술은 신분증, 카드, 개인 및 기업 행정문서, 병원진료비 영수증, 체크박스, 필기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인정보 검출이 가능하다”며 “자체개발 OCR은 인공지능 인식률을 개선하고, 문서 영역이나 글 영역에서 검출 신경망을 개발해 모바일 촬영본과 영상에서도 검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 김현정 팀장은 “PC 내 이미지 개인정보보호는 관리서버에서 개인정보에 대해 정보보호 정책을 적용하면, 에이전트에서는 비식별화(마스킹), 암호화, 완전삭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지 개인정보 후처리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정보가 없는 경우 행정문서 분류 인공지능 신경망을 통해 분류할 수 있다”며, “웹 서버, 전자결제 및 그룹웨어, 망연계 솔루션, 이메일 시스템, 문서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공개 업무 시스템에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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