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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된 취약점 익스플로잇 해 코발트 스트라이크 심는 해커들

  |  입력 : 2022-06-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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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인 텔레릭UI의 오래된 취약점, 수년 째 주요 표적

요약 : IT 외신인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블루마킹버드(Blue Mockingbird)라는 해킹 단체가 텔레릭UI(Telerik UI)에서 3년 전에 발견된 취약점들을 익스플로잇 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익스플로잇 목적은 코발트 스트라이크라는 모의 해킹 도구를 심고, 이를 통해 모네로 채굴 멀웨어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공격자들은 2020년 5월 텔레릭UI를 사용하는 MS IIS 서버들을 공략한 전적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즉 그 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취약점을 주구장창 노리고 있다는 뜻이 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문제의 취약점은 CVE-2019-18935로, CVSS를 기준으로 9.8점을 받았을 정도로 심각한 위험도를 가지고 있다. 일종의 비직렬화 취약점이며, 원격 코드 실행을 가능하게 해 준다. ASP.NET AJAX의 텔레릭UI에서 발견됐다. 익스플로잇을 하려면 텔레릭UI의 암호화 키를 먼저 획득해야 한다. 즉 선행되는 해킹 공격이 있어야만 한다.

말말말 : “텔레릭UI 프레임워크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드 된 요소입니다. 따라서 취약점 패치가 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고, 그렇기에 공격자들이 수년 째 같은 취약점을 계속 노리는 것입니다.” -소포스(Sopho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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