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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캣 랜섬웨어 갱단, 취약한 익스체인지 서버 공략 중

  |  입력 : 2022-06-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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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익스체인지 서버 중 패치가 되지 않은 것들에 랜섬웨어 심는 공격자들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가 MS의 발표를 인용해 블랙캣(BlackCat) 랜섬웨어 갱단이 패치가 되지 않은 익스체인지 서버를 공격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익스체인지 익스플로잇으로 피해자의 네트워크에 접근하고, 각종 정보를 수집하여 민감한 지적재산에까지 도달하는 것이 이들의 수법이며, 1차적으로는 이러한 중요 정보를 외부로 빼돌리고 2차적으로 그 정보를 암호화 하여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캠페인은 현재 2주 정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블랙캣은 알프V(ALPHV)라고도 불리는 집단으로, FBI에 의하면 2022년 3월까지 전 세계의 기업과 기관들 총 60여 곳을 괴롭혀 불법 수익을 냈다고 한다. 블랙캣이 처음 발견된 것이 2021년 11월이었으니 반년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어마어마한 피해를 발생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말말말 : “현재 블랙캣은 에너지, 패션, 토바코, IT, 제조 산업에서 특히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의료 산업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표적을 적극적으로 바꿔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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