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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클래로티,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 출시

  |  입력 : 2022-06-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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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빌딩의 사이버 및 자산 위험성 완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경제적인 솔루션
사이버 공격 및 장비 장애로부터 자산 인벤토리, 안전한 원격 액세스 및 위협 탐지 기능 제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은 모든 빌딩 고객들이 안전한 빌딩 관리 시스템(BMS: Building Management System)으로 사람과 자산, 운영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Cybersecurity Solutions for Buildings)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 헬스케어 및 상업 환경 전반의 가상물리시스템(CPS: Cyber-Physical System) 보안 기업인 클래로티(Claroty)의 첨단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 전문성 및 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개발된 이 솔루션은, 시설 전반의 모든 자산을 식별하고, 탁월한 위험 및 취약성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위협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의 투자가치를 보호할 수 있다.

오늘날 빌딩의 50%는 2050년까지 여전히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상업용 건물들은 빌딩 관리 시스템의 현대화를 비롯해 자산의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빌딩용 IoT 기술에 사용되는 연결된 장치들은 2020년말 약 17억개 수준에서 2025년 30억개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상업용 건물들이 미래의 스마트 빌딩으로 진화함에 따라, 이러한 빌딩들의 공통적인 특성 중 하나인 위험에 대한 노출 또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IoT 기반 스마트 빌딩에 내재된 보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IoT 장치의 57%가 중간 또는 높은 심각도의 공격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공격은 이미 병원과 데이터센터 및 호텔과 같은 중요 인프라를 비롯해 여러 기업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 상업용 빌딩 분야에서는 기업의 IT 시스템뿐만 아니라 중요 인프라에 대한 액세스까지 모두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사장인 애닉 빌뇌브(Annick Villeneuve)는 “빌딩에 IoT가 통합되면서 이 분야 전반에 걸쳐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다른 혁신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위험 또한 내포하고 있다”며, “운영을 방해하거나, 경제적 이익 또는 다른 목표를 달성하고자 사람들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위협 행위자들에게 빌딩은 완벽한 표적이 될 수 있다. 우리는 클래로티와 협력해 현재와 미래의 빌딩이 직면하게 될 고유의 보안 및 운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업계 선도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점점 더 많은 IoT 장치들이 빌딩 공간에 배치되고, 이전에는 OT(Operational Technology) 및 빌딩 관리 시스템(BMS)과 분리되었던 해당 IT 장치 간의 연결성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면서 취약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자들이 단편적인 방식으로 수백 개에 달하는 공급업체와 서비스 계약업체 및 기술자들을 감독하기 때문에 복잡성과 위험성은 더욱 증가하게 된다.

클래로티의 전 세계 채널 및 제휴 담당 부사장인 키이스 카터(Keith Carter)는 “빌딩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가상물리시스템 보안의 최우선 과제는 물리적 프로세스를 운영환경에서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클래로티의 심층적 도메인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특별히 구현된 기술과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입증된 전문성 및 서비스를 융합해 고객들이 사이버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스마트 빌딩 기술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클래로티가 설계한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은 자산 검색, 위험 평가, 원격 액세스 제어, 위협탐지 및 대응 등의 단계를 포함하고 있다. 건물 소유주와 시설 운영자 및 보안 팀은 별도의 워크로드를 추가하지 않고도 제공되는 간단한 솔루션만으로 기본적인 위험을 식별해 지속적으로 사이버 및 자산 위험을 완화하고, 서비스가 중단되기 전에 환경 내의 위협을 식별 및 해결할 수 있다.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주요 기능
· 시설 관리자들이 빌딩 소유주와 자산 관리자의 요구사항을 비롯해 안전한 원격 액세스, 자산 인벤토리 및 효율성을 쉽게 충족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는 간단한 솔루션 제공
· 모든 시스템 자산(BMS, IoT, UPS, 전력 시스템 등)을 식별 및 분류할 수 있는 자동화된 자산 검색 및 네트워크 매핑 솔루션 제공
· 빌딩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네트워크 및 자산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식별, 평가 및 경고할 수 있는 지속적인 위협 탐지 솔루션 제공
· 스마트 빌딩의 자산 및 시스템 공급업체들이 추가 위험을 초래하지 않고, 빌딩 네트워크의 특정 리소스 및 자산에 쉽게 연결하여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외부 터널 생성
· 관리 및 보안 팀이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 권장사항을 수신하고, 안전과 운영, 재무 및 평판 위험에 빌딩이 노출되는 것을 완화시키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 및 보고 기능 제공
· 공급업체와 계약업체, 기술자들이 원격으로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 빌딩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빌딩 및 OT 환경을 위해 특별히 구현된 업계 유일의 안전한 원격 액세스(SRA: Secure Remote Access) 솔루션 제공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 구축을 통해 빌딩의 OT 및 자산 환경에서 얻은 유의미한 가시성과 인텔리전스는 건물 소유주와 운영자들에게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빌딩의 운용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클래로티의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개발 목표는 고객들이 올바른 기술과 전문성으로 향상된 사이버 보안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빌딩에 대한 회복탄력성을 개선하는데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위한 디지털 파트너로서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이 투자와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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