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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커들, 아마추어 해커들 노리고 정보 탈취 멀웨어 유포 중

  |  입력 : 2022-06-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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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해커들이 자주 사용하는 디도스 공격 도구에 멀웨어 심은 중국 APT 단체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중국 해킹 그룹인 트로픽트루퍼(Tropic Trooper)가 새로운 캠페인을 벌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트로픽트루퍼는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하나는 님다(Nimbda)라는 로더이고, 다른 하나는 야호야(Yahoyah)라는 트로이목마다. 둘 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해킹 도구들이다. 재미있는 건 이 두 가지 멀웨어를 퍼트리는 방법인데, 트로픽트루퍼는 SMS바머(SMS Bomber)라는 문자 폭탄 도구를 조작함으로써 멀웨어를 유포 중에 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SMS바머는 다크웹에서 판매되는 디도스 공격 도구다. 피해자의 모바일에 문자 메시지 폭탄을 떨어트려 사실상 기기를 사용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주로 초보 해커들이 이를 구매해 사용한다. 즉 트로픽트루퍼가 아마추어 해커들을 노린다고 보이는 상황인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말말말 : “아직 이들의 정확한 의도는 알기 힘듭니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자신들의 악성 도구로 만들 수 있다는 것과 누구든 이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명확해졌습니다.” -체크포인트(Check Poin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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