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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텍,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내 ‘캡스클린케어’ 서비스로 방역 지원

  |  입력 : 2022-06-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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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텍,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공식 방역서비스 업체로 후원 나서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종합시설관리 전문기업 캡스텍은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 종합 방역서비스 ‘캡스클린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캡스클린케어 방역요원이 23일 개막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행사장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캡스텍]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원에서 매년 평화를 모토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 개막작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의 단초가 된 유로마이단 반정부시위를 배경으로 한 ‘올가’(엘리 그라페 감독)가 선정됐다.

캡스텍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공식 방역서비스 업체로 후원에 나섰다. 올해 영화제 기간에도 실내외 상영관과 함께 모든 행사장 곳곳마다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펼쳐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캡스텍은 국립환경과학원 승인을 얻은 전문 소독약제를 사용해 초미립자로 분사하는 ‘ULV 분무살균 방식’으로 전문 방역서비스가 제공되며, 행사장 내 살균·방역을 마친 장소에는 ’캡스클린케어 존(Zone)’ 배너를 설치해 안내한다.

캡스클린케어는 캡스텍의 고객 맞춤형 지속가능한 전문 소독·방제 서비스로, 종합시설관리 부문 노하우를 축적한 캡스텍이 기존 인력 중심에서 융합형 토탈 생활 방역 서비스로 안정화, 고도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중소 협력기업과 협력해 지원하고 있다.

캡스클린케어는 지난해에도 평창국제평화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지역 행사에 방역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올해 4월 열린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공식 방역서비스사로 활약하며 지역 문화·예술 행사가 안심하고 치러질 수 있도록 방역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캡스텍은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역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9.2%의 높은 만족도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캡스클린케어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 해제되고 두 달여 기간이 지나면서 대중들의 야외활동이 두드러지게 늘어났다”며 “대형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상시 방역활동 사이의 균형 잡힌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속 안전한 방역환경을 축제의 영역까지 확대,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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