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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화이트햇, 디지털 통합 인증 서비스 기업으로 본격 ‘시동’

  |  입력 : 2022-06-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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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화이트햇과 라온에스엔씨, 지난 6월 1일 합병후 라온화이트햇 사명으로 사업 본격화
하반기 출시 목적으로 화이트햇 옴니원(OmniOne) 통합인증 서비스 선보일 예정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화이트햇과 라온에스엔씨가 지난 6월 1일 합병을 완료하고, ‘디지털 통합 인증 서비스 기업으로써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라온화이트햇 이정아 대표[사진=보안뉴스]


라온화이트햇 이정아 대표는 “라온화이트햇이 쌓아온 브랜드와 명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인증서비스의 화이트화 등의 의미를 담아 폭넓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통합 인증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 배경에 대해 라온화이트햇은 △스마트 산업 및 디지털 플랫폼의 수요 증가로 온택트(On-tact) 보안 취약점 점검 요구 증대 △국내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사설 인증 서비스 확대 △클라우드 기반의 인증 시스템 수요 급증 △데이터 경제 시대 도래에 따른 마이데이터, 자기주권 신원 체계,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인증 서비스 등에 대한 요구 증대 △공인인증제도 폐지에 따른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증가로 사설인증중계서비스 니즈 확대 등을 꼽았다.

이에 라온화이트햇의 인증 서비스 사업과 모바일 신분증과 같은 라온에스엔씨의 민간인증서인 사설인증중계서비스 사업 영역을 더해 △BaaS 통합인증 서비스(디지털 신분증 증명서, 메타버스 암호화폐) △IDaaS 인증 서비스(제휴 인증 서비스, 글로벌 인증 서비스) △On-tact 화이트햇 서비스(보안 컨설팅, 교육서비스)로 본격적인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출시를 목적으로 화이트햇 옴니원(OmniOne) 통합인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옴니원은 한 번의 통합인증 서비스 이용 계약으로 모든 모바일 신분증/디지털 증명서/사설인증서 이용이 가능하다. 합리적인 이용 가격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고 다양한 인증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라온화인트햇 변준모 서비스사업본부장[사진=보안뉴스]


라온화인트햇 변준모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지금 현존하는 여러 모바일 신분증, 사설인증서 등을 각각의 창이 아닌 하나의 창에서 한 번에 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출발했다”며 “서비스 프로바이더 입장에서도 아이콘별 각각 연동에서 하나의 통합된 연동으로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에 옴니원 통합인증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이러한 통합 제공 서비스로 고객의 이탈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옴니원(OmniOne)의 장점으로 라온화이트햇은 △별도 모듈 설치 없이 Cloud SaaS 제공으로 간편하고 손쉽게 연동 가능 △도입 기업 및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 △폭넓은 선택을 꼽았다.

이와 관련 변준모 서비스사업본부장은 “프로바이더 입장에서 보다 손쉽게 구축하고 확산시킬 수 있고 API 연동을 통해 간편하게 Cloud SaaS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프로바이더는 특정 정보만 선택하거나 특별한 케이스를 만들고 싶을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획취재팀(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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