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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미국 정치인들에 읍소하며 “중국 임직원 접근 불가하게 한다”

  |  입력 : 2022-07-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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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인들 설득 나선 틱톡...중국 정부로부터의 미국 사용자 정보 보호하기로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틱톡을 둘러싼 중국과 미국의 신경전이 여전한 가운데 틱톡 측에서 미국 의회에 새로운 약속을 했다고 한다. 사용자 데이터를 중국 사무실 임직원들이 열람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이다. 내부 직원들의 사용자 데이터 접근 권한 통제 관련 규정은 미국 정부 기관과 함께 만들어 적용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러한 약속을 담은 서신은 9명의 상원 의원들에게 전달됐다. 덧붙여서 한 번도 중국 정부에서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요청이나 요구를 받은 적이 없다고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틱톡은 매우 인기가 높은 영상 위주 소셜미디어로, 중국의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지난 정권부터 틱톡이 미국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및 각종 민감 정보를 가져간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중국에서는 정부가 요구하는 것에 대해 기업이 거부할 수 없도록 법 체계가 마련되어 있다.

말말말 : “틱톡의 미국 사용자 정보는 100% 미국의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로 라우팅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각종 소프트웨어 보안 업체들과 협업하여 보다 고차원적인 보안 제어 장치들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틱톡-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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