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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워크숍 개최

  |  입력 : 2022-07-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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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은 ‘제6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의 주요 행사인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워크숍을 지난 4~5일 양일간 개최했다.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이하 창업경진대회)’는 국방기술거래장터에 등록된 기술을 활용해 신제품 및 산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제안하는 대회로, 지난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48개 팀이 지원했다.

[사진=방사청]


예년 대비 대폭 증가한 지원건수는 최근 방산수출의 급성장으로 국방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은 접수된 제안서를 심사해 총 30개 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별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당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창업경진대회는 ‘국방기술의 민간 활용 촉진 정책’의 일환으로, 선진국이 국방연구개발을 통해 인터넷·GPS 등 세상을 혁신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처럼 우리나라도 국방기술을 활용해 혁신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는 2014년 이래 68개 수상팀에게 대회 종료 후에도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22건) 등 꾸준한 후속 지원을 해왔으며, 그 결과 이전받은 국방기술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기업을 배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➀국방 기술 ➁기술 사업화 ➂제품·서비스 개발 등 분야별 18명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사업화 아이디어를 다양한 시각에서 구상해 보고 체계적으로 검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을 통해 멘토-멘티로 매칭된 분야별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사업모델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시제품 제작, 고객 발굴·검증 등 전 과정에서 참가자들을 밀착 지원했다. 워크숍을 통해 선발된 상위 16개 팀(일반부 8팀, 학생부 8팀)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제6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에서 최종 본선을 치르게 되며, 팀당 700만원 상당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게 된다. 제작된 시제품은 ‘제6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 이영빈 국장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개발된 국방기술이 이제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산업을 혁신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여러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게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업경진대회 워크숍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국방과학기술은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당대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것이라 알고 있다. 그동안 국방기술은 접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국방기술을 직접 활용해 보니 이를 기반으로 좋은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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