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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학회 5G보안연구회, ‘제5회 5G보안 워크숍’ 개최

  |  입력 : 2022-07-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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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과 8일, 양일간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혼합방식으로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보호학회(학회장 이옥연 교수, 국민대) 산하 5G보안연구회(위원장 유일선 교수) 주관으로 오는 7월 7일과 8일, 양일간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제5회 5G보안 워크숍’이 온·오프라인 혼합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미지=5G보안연구회]


올해 5회째를 맞는 ‘5G보안 워크숍’은 명실상부  5G 특화망 즉, 이음(e-Um) 5G의 원년을 맞이하여 5G 특화망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 해결과제가 무엇인지를 논의한다. 또한, 안전한 5G 특화망 서비스를 위해 정보보안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된 이슈가 무엇인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작년 1월 ‘5G 특화망 정책방안’을, 작년 6월에는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안’을 발표하면서 5G 특화망 서비스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이후, 작년 12월 네이버클라우드를 필두로  LG CNS, SK네트웍스서비스가 이음 5G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올 6월, 이음 5G 무선국 개설 인허가를 마치면서 국내 첫 5G 특화망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 바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익균 ETRI 정보보호연구본부장의 진행으로, 정현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보안 블록체인 PM, 손세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PM, 윤종필 SK텔레콤 부장, 안철주 노키아 상무를 전문가 패널로 초청하여 ‘5G 특화망 원년, 선결조건은 보안’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이어 ‘특화망 사례 및 보안’ 세션을 통해 국내 특화망 사업자인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 그리고 통신장비 제조사인 한국화웨이에서 각각 5G 특화망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본 5G보안 워크숍에서의 발표를 통해 국내 5G 특화망 서비스 도입 사례와 정보보안 고려사항 및 현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첫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외에도 ‘5G-Advanced/6G 시대를 위한 보안의 진화’라는 주제로 상명대학교, ETRI, 그리고 KISA에서 관련 연구결과를 소개하며, ‘최신 5G 보인 이슈와 기술사례’라는 주제에서는 세종대학교, ETRI,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각각 5G 네트워크 슬라이스 보안과 O-RAN 기술 그리고 5G 공급망 보안 이슈에 대해 발표한다. 

그리고 해외 연구자 세션을 통해서는 OpenRan 보안과 5G 인증 표준인 5G AKA 프로토콜에 관한 최신 연구동향이 발표되어 글로벌 5G 보안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매년 개최되는 5G보안 워크숍이 5G 보안에 대한 국내외 연구개발과 기술 방향성을 상호 논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임에는 분명하다. 유일선 5G보안연구회 위원장(국민대 교수)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5G 서비스와 보안 문제는 물론 5G 기반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인 이음-5G 서비스와 Open RAN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면서, “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함께 향후 5G 및 6G 보안 기술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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