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시큐센, 페이크럭스와 ‘생체인증 결제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입력 : 2022-08-11 09:4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생체인증 기술을 결제와 매장관리 분야로 확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아이티센 그룹의 생체인증 전자서명 서비스 기반 핀테크 보안기술 전문기업 시큐센(대표 이정주)은 페이크럭스와 ‘생체인증 결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큐센이 페이크럭스와 ‘생체인증 결제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사진=시큐센]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생체인증 기술과 매장관리 솔루션을 활용,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우선적으로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한 결제 인증수단과 매장관리를 위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페이크럭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POS 및 키오스크 등 통합 매장관리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는 기업으로 F&B뿐만 아니라, 패션·유통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클라우드 SaaS 방식의 구조로 새로운 서비스 연동이 용이한 장점을 활용해 최근 AI서비스(서빙로봇 등) 및 오더서비스 등을 추가 결합해 약 1만개 이상의 매장에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양사는 최근 금융결제원 분당센터에 오픈한 생체인증과 결제 서비스를 융합한 무인 로봇카페에 키오스크 기반 결제와 안면인식 및 생체인증 플랫폼(DocuTrustⅢ)을 개발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시큐센은 금융결제원의 생체인증 전자서명 업무 기술지원 및 이용기관 연계를 위한 기술지원사업자로, ‘멀티모달 생체인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멀티모달 생체인증 플랫폼’은 지문, 얼굴 등 생체인식정보를 등록 및 인증하는 플랫폼으로서, 시큐센은 신한은행에 얼굴과 손바닥정맥 정보를 이용한 본인확인과 은행 업무를 위한 통합인증 플랫폼을 구성한 바 있다.

또한, 플랫폼에는 전자서명법 제2조 제2호에 따라 별도의 인증서 없이 생체인식정보를 전자문서에 첨부하거나 논리적으로 결합해 전자서명을 생성 및 검증하는 ‘생체인증 전자서명’ 기술을 제공한다.

시큐센은 보험업권에서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롯데손보, DB손보, 한화손보 등에 생체인증 전자서명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생체인증 전자서명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어 보험업권에서는 이미 본격적인 신기술 전자서명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시큐센 관계자는 “멀티모달 생체인증 플랫폼과 생체인증 전자서명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회사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보험업권 외 은행권의 확대와 더불어 타 다양한 이용기관 서비스를 확대 진행중에 있다”며 “이제 금융권 서비스기관의 확대는 물론 비금융권 전반의 산업분야에서 서비스 혁신을 위한 혁신서비스들의 오픈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