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노조미네트웍스, ‘2022 하반기 국내 OT 보안 시장 전략’ 발표

  |  입력 : 2022-09-07 15:5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온프레미스와 가상 환경을 위한 OT 보안 솔루션 ‘가디언(Guardian)’
석유화학·제약 등의 바이오산업, 발전 등 공공인프라 및 제조분야 집중 공략...신규 고객사 확보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OT/IOT 및 ICS보안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노조미네트웍스(Nozomi Networks, 지사장 박지용)는 9월 7일, 2022년 하반기 국내 OT/IOT 보안 시장을 적극 선점하기 위한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노조미네트웍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조건과 환경에 맞게 OT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가디언(Guardian)’을 필두로 국내 OT 보안 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박지용 노조미네트웍스 지사장[사진=노조미네트웍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글로벌 HQ를 두고, 스위스에 보안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노조미네트웍스는 산업 제어망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에너지, 제조, 광업, 운송, 스마트빌딩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5,700개 이상 현장에서 4,700만대 이상의 장치를 관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이버 공격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안정적인 산업 자산 운영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10월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1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노조미네트웍스 코리아는 국내 화학, 배터리, 제약, 발전 등 주요 대기업의 생산 라인에 자사 OT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POC 및 제안이 진행되고 있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조미네트웍스 코리아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조건과 환경에 맞게 OT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온프레미스와 가상 환경 및 클라우드 환경을 아우르는 OT 보안 솔루션을 완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온프레미스와 가상 환경을 위한 OT 보안 솔루션인 ‘가디언(Guardian)’ 솔루션 확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가디언(Guardian)’은 산업 현장 내 다양한 자산에 대한 식별 및 각종 설비의 운용 상태에 대한 가시성을 바탕으로, 외부의 공격과 이상 행위를 탐지해 제어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OT 보안 솔루션이다. 글로벌 초대형 석유/화학기업, 제약사, 공공산업기관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현장의 제조/설비 장비에 대한 프로토콜 분석, 위협 탐지 성능이 동종 솔루션 중에서 가장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디언(Guardian)’은 SW와 HW가 통합된 어플라이언스(Appliance) 장비로서, 고객이 운영 중인 설비자산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 에이전트리스 및 미러링 방식이며, 고객이 보호하고자 하는 설비 자산을 가시화하고 위협요인들을 분석한다.

노조미네트웍스는 이와 같은 경쟁력을 갖춘 ‘가디언(Guardian)’을 필두로 올해 석유화학·제약 등의 바이오산업, 발전 등 공공인프라 및 제조분야를 집중 공략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제조업 강국인 한국 시장은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IT/IOT 보안과 OT보안이 점차 융합되어가는 추세에 있는 만큼, 국내 OT 보안 솔루션의 잠재력과 시장성은 매우 큰 상황이다. 이에 노조미네트웍스 코리아는 브랜드 밸류를 높이고 산업별/솔루션별 고객 세미나 또는 웨비나를 통해 최적화된 맞춤형 사례를 제공하며, 주요 컨퍼런스 참여 등의 마케팅도 강화하여 OT 솔루션의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사 설립 이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노조미네트웍스 코리아는 경쟁력 있는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는 보안 전문 파트너 및 지역 거점 파트너를 더욱 적극적으로 영입해 국내 유통망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파트너사들의 기술 역량과 비지니스 역량 증대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 지원 행사와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업과 기술지원 파트너가 아니라 MSSP 파트너, OEM 파트너 등의 다양한 목적을 가진 파트너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방 고객사들을 위한 파트너십과 특정 산업에 대한 파트너십 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부적으로 영업, 엔지니어, 기술지원 인력을 확충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노조미네트웍스 코리아의 박지용 지사장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국가 사이버 보안에 관한 행정명령’에서 OT 보안 솔루션 도입 의무에 대해 명시한 바 있으며, 점차 많은 선진 기업들이 한국 기업에 발주 시 생산 라인에 OT 보안 솔루션이 갖추어져 있는지를 묻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는 한국 기업 및 기관들의 보안 인식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그동안 IT 보안에 주력하던 벤더들이 모두 OT 보안 솔루션 비즈니스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지용 지사장은 “OT 보안이 필요한 전통적인 산업보안 분야는 석유화학, 제조, 제약, 식품, 유틸리티 등의 대형 설비 등 스마트팩토리 분야였으나, OT와 산업 IOT가 융합되면서 산업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노조미 네트웍스의 적용 분야는 공항, 철도, 지하철, 항만, 선박과 같은 운송분야 및 유통과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안에서 적용되는 모든 연관 산업을 비롯해 거의 제한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노조미 네트웍스의 보안 솔루션은 가트너가 매년 실시하는 OT보안 솔루션 사용 고객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상위 평가를 받은 만큼 엄청난 위상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노조미 네트웍스 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첫 진출한 OT 보안 외산 벤더로서 짧은 시간 내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올 하반기에는 노조미네트웍스의 기업 명성과 기술 경쟁력을 한국 시장에 폭넓게 알리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파트너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는 두 가지 목표 하에 다양한 활동을 실행할 계획이다. 노조미 네트웍스는 국내 고객들의 OT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한국의 OT/IOT 보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보안 벤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