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특허청, 디스플레이·배터리 등 첨단산업 지식재산 강화 지원한다

  |  입력 : 2022-09-15 15:5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특허청·LG 특허협의회, 지식재산 획득·보호 위한 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LG그룹 특허협의회 소속 지식재산권 담당 임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노비즈협회와 지식재산 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2022.6)한 데 이어, 국가전략산업의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 획득 및 보호를 위한 현장의 애로 사항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LG 특허협의회는 디스플레이·배터리·생활가전·첨단소재/부품 등 특허관리전략을 소개하면서, 지식재산권 조기 획득을 위한 우선심사 범위 확대 및 국제적 특허분쟁 대응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특허청은 반도체 등 첨단전략기술을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하는 특허법 시행령 개정안을 소개했고, 산업계 의견·특허출원 추이·인력 충원 등을 고려해 우선심사 범위를 디스플레이나 배터리 분야로 확대하는 계획을 안내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상표·디자인 검색시스템 및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고품질의 지식재산 심사·심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도 설명했다.

한편 특허청은 해외 특허관리전문회사(NPE)의 침해소송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방안을 소개했고, 직무발명과 지식재산권 등록 유지비에 대한 엘지(LG) 측의 의견도 청취했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급속히 발전하는 첨단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심사관 신기술 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고품질의 지식재산 심사·심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각 산업 분야별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한 규제 혁신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우리 기업의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특허청은 향후 지식재산 다출원 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화장품업계, 제약업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식재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