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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안전 기술과 제품으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든다

  |  입력 : 2022-10-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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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2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우수 기술·제품 8점 발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 ‘2022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공모를 통해 총 8점의 우수한 안전기술·제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우수 안전기술·제품의 개발과 보급을 활성화하고 국내 재난안전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61건이 접수돼 서면심사, 현장심사, 국민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및 행정안전부장관상 6점이 최종 선정됐다. 대통령상은 시큐웍스의 ‘스마트 음장 안전 감지기(센서) 기반의 침입 및 화재위험 동시 감지 해결책(설루션)’으로, 공간 내 소리의 반사 유형(패턴)을 분석해 침입 및 화재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스마트 감지기에 시큐웍스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했다. 향후 화재, 침입 상황 외에 응급의료 상황,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국무총리상은 샐릭스의 ‘비상탈출용 산소호흡기’로, 화재와 같은 비상상황에서 탈출 시 사용하는 산소호흡기에 돌아갔다. 이 기술은 내뱉는 숨을 모아 활용하는 기술을 적용해 일회 사용 시 30분 이상의 사용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국민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장관상에는 산업 현장과 국민의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6개의 다양한 우수 안전기술·제품이 아래와 같이 선정됐다.

△좁은형(슬림형) 스마트 불꽃방전(아크) 차단기(아콘텍): 변압기 내 화재 예방 기술 △1인 1구조 이송용 공기 캡슐(골든아워): 재난 현장 환자 이송 기술 △지게차 안전 제동 시스템(포스코): 작업장 내 지게차 사고 감축 기술 △수하물 방역시스템(인천국제공항공사): 터미널 내 감염병 확산 방지 기술 △다중 장력선 감지시스템(세렉스): 교량 등 구조물 자살 사고 예방 기술 △유압식 고정고리와 흙 투입 절개공이 형성된 굴삭기용 버킷(bucket) 및 대형 자루(톤마대) 시공 방법(석우산업개발): 수해 현장 등 옹벽 구축 기술 등.

이번 수상 기술 및 제품은 오는 12일에서 14일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년 제8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전시되며, 이번 행사에서 안전기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안전기술과 제품의 발전은 재난을 더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안전기술·제품의 개발·보급 활성화를 위해 국내 재난안전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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