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스페라 ‘Criminal IP’ 기반, 조시큐리티 및 안체인에이아이 솔루션 활용
22일 오후 2시~5시반,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본사 교육센터에서 진행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디지털 포렌식, 모바일 포렌식, 악성코드 포렌식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보안 및 디지털 포렌식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랜섬웨어 및 암호화폐 분석 추적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본사 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검색엔진 플랫폼인 ‘Criminal IP’를 기반으로, 조시큐리티(JoeSecurity)의 악성코드 정밀분석 솔루션 ‘조샌드박스’와 안체인에이아이(AnChain.AI)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악성코드 랜섬웨어 탐지 방법을 시연해보고 암호화폐를 분석해볼 수 있다.
세미나는 △최신 악성코드 동향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조샌드박스’를 활용해 윈도,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 iOS 등 5가지 운영체제 기반의 실행 파일 및 문서 파일의 악성코드 감염여부 분석 시연 △‘Criminal IP’를 사용해 악성코드 IP 및 도메인 조회 방법 △암호화폐 분석 도구 ‘안체인에이아이’ 소개 △가상화폐 지갑 주소를 이용한 트랜잭션 추적 방법, 트랜잭션 연관 분석 시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조시큐리티의 ‘조샌드박스’는 5가지 운영체제 기반의 실행 파일 및 문서 파일 분석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다양한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포인트 솔루션, 망 분리 네트워크 솔루션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에이아이스페라의 ‘Criminal IP’는 CTI(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검색엔진 솔루션으로 API 기능 제공 및 기존 보안 시스템이나 운영 중인 서비스에 연동 가능하며 △공격 표면 관리 △이상유저탐지(FDS) △브랜드 침해 탐지 △B2C 보안 서비스 등 기업 보안위협 탐지에 탁월하다.
안체인에이아이의 ‘블록체인 분석 및 추적 솔루션’은 가상화폐 지갑 주소를 이용한 트랜잭션을 추적해 악용 여부 확인과 함께 상세 분석 및 통계를 기반으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가상화폐 지갑의 위험성을 3단계로 차등 평가하며, 특정 비트코인 지갑 주소의 위험성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인섹시큐리티는 랜섬웨어 및 블록체인 암호화폐 분석 등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보안 교육을 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이 에이아이스페라의 CTI 정보를 활용하고, 조시큐리티의 조샌드박스 보안 솔루션과 안체인에이아이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추적 분석 솔루션을 연동해 더욱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하도록 보안 담당자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섹시큐리티의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인섹시큐리티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거나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22일 오후 2시~5시반,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본사 교육센터에서 진행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디지털 포렌식, 모바일 포렌식, 악성코드 포렌식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보안 및 디지털 포렌식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랜섬웨어 및 암호화폐 분석 추적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섹시큐리티의 ‘CTI 기반 랜섬웨어 및 암호화폐 추적 세미나’ 포스터[이미지=인섹시큐리티]
이번 세미나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본사 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검색엔진 플랫폼인 ‘Criminal IP’를 기반으로, 조시큐리티(JoeSecurity)의 악성코드 정밀분석 솔루션 ‘조샌드박스’와 안체인에이아이(AnChain.AI)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악성코드 랜섬웨어 탐지 방법을 시연해보고 암호화폐를 분석해볼 수 있다.
세미나는 △최신 악성코드 동향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조샌드박스’를 활용해 윈도,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 iOS 등 5가지 운영체제 기반의 실행 파일 및 문서 파일의 악성코드 감염여부 분석 시연 △‘Criminal IP’를 사용해 악성코드 IP 및 도메인 조회 방법 △암호화폐 분석 도구 ‘안체인에이아이’ 소개 △가상화폐 지갑 주소를 이용한 트랜잭션 추적 방법, 트랜잭션 연관 분석 시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조시큐리티의 ‘조샌드박스’는 5가지 운영체제 기반의 실행 파일 및 문서 파일 분석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다양한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포인트 솔루션, 망 분리 네트워크 솔루션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에이아이스페라의 ‘Criminal IP’는 CTI(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검색엔진 솔루션으로 API 기능 제공 및 기존 보안 시스템이나 운영 중인 서비스에 연동 가능하며 △공격 표면 관리 △이상유저탐지(FDS) △브랜드 침해 탐지 △B2C 보안 서비스 등 기업 보안위협 탐지에 탁월하다.
안체인에이아이의 ‘블록체인 분석 및 추적 솔루션’은 가상화폐 지갑 주소를 이용한 트랜잭션을 추적해 악용 여부 확인과 함께 상세 분석 및 통계를 기반으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가상화폐 지갑의 위험성을 3단계로 차등 평가하며, 특정 비트코인 지갑 주소의 위험성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인섹시큐리티는 랜섬웨어 및 블록체인 암호화폐 분석 등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보안 교육을 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이 에이아이스페라의 CTI 정보를 활용하고, 조시큐리티의 조샌드박스 보안 솔루션과 안체인에이아이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추적 분석 솔루션을 연동해 더욱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하도록 보안 담당자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섹시큐리티의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인섹시큐리티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거나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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