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다크웹에 호주 국민 건강 기록 유출돼

  |  입력 : 2022-11-09 16:5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보험 회사와 협상 틀어지자 건강 및 의료 기록 유출시키고 있는 해커들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이번 주 수요일부터 다크웹의 한 공격 단체가 호주 건강 보험사의 내부 정보를 유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해당 기업은 1천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현 총리와 유력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까지는 샘플 정보난 유출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공격자와 회사 사이에 협상이 있을 수 있어 보인다. 다만 문제의 보험사는 첫 번째 협상에서 범인들에게 돈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공격자들은 환자들을 ‘괜찮은(nice) 환자’와 ‘역겨운(naughty) 환자’로 분류하여 정보를 공개했다. ‘역겨운 환자’는 AIDS, 알콜중독, 마약중독과 관련된 사람들이다. 건강 관련 정보가 민감한 개인정보로 분류되는 이유가 여실히 드러나는 공개 방식이다.

말말말 : “이번 사태는 호주 기업들에 경각심을 주는 사건이어야 합니다. 국민의 정보를 다루는 게 얼마나 막중한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일인지 다시 한 번 상기하기를 바랍니다.” -호주 총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