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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EC 2022, 대구·경북 지역 사이버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 논의의 장 마련

  |  입력 : 2022-11-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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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엑스코에서 ‘사이버 팬데믹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대구’ 주제로 개최
관할 내 국가 핵심 기반시설, 첨단산업단지 글로벌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및 ICT기업 경쟁력 확보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제8회 대구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2022(이하 ‘DSEC 2022’)가 1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 DSEC 2022 주제는 ‘사이버 팬데믹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대구’이며 영남이공대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공동 주최, 영남이공대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사이버보안스쿨, 대경ICT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제8회 대구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2022 포스터[이미지=대구광역시]

이번 행사의 목적은 먼저 4ABB 분야 중점 육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UAM특화도시 조성 등 최근 새롭게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현안에 대해 사이버보안 위협과 대응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대구·경북을 넓게 포괄하는 사이버보안 전략 논의하기 위해서다. 또한, 클라우드기반으로 구축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를 포함한 대구·경북지역의 공공기관 국가 핵심 기반시설과 첨단산업단지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역량강화와 ICT 기업의 정보보안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DSEC 2022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클러스터’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ICT 기업, 지자체 및 관련기관의 협력방안과 대구·경북 ICT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대학 정보보호동아리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진행하는 기술발표 세션을 통해 사이버보안에 관심있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미래 사이버보안 전문가에게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DSEC 2022에서는 본 행사와 함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더 해킹 챔피언십 주니어 2022’ 대회도 함께 열어 미래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

이날 행사는 강동석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의 기조강연,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의 개회사, 김유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대구광역시 교육감 등의 축사가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정보보안책임자 △국가 주요기반시설 사이버보안책임자 △산업체 및 중소기업 정보보호책임자 △사이버보안·정보보안 관련학과 대학(원)생 △초·중·고등학교 교사(학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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