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전기차 충전 시스템, 전력망 전체를 마비시킬 수도 있다

  |  입력 : 2022-11-16 11:2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4년 동안 전기차 인프라 연구해보니...과거의 취약점들 가득해

요약 : IT 외신 더레지스터에 의하면 현재 도입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시스템은 브랜드를 막론하고 대단히 취약하다고 한다. 산디아국립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연구해 발표한 내용이기도 하다. 지금의 상태로 충전 장치가 보급된다면 10~15년 안에 사이버 공격자들이 취약점 익스플로잇 공격을 통해 도시 전체의 공급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연구의 결론이다. 그러므로 미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십수 년 동안 보안 업계가 계속해서 제기해 온 문제들이 현재의 충전 시스템에 다량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지금도 각종 해킹 공격이 가능하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과학자들은 10개가 넘는 전기차 충전 시스템 브랜드들의 제품을 지난 4년 동안 실험했다고 한다. 그 결과 각종 IT 시스템과 IoT 시스템에서 숱하게 발견되어 왔던 크리덴셜 탈취 취약점, 충전을 위해 자동차를 도크에 연결했을 때 자동차 내부로 침투하게 해 주는 취약점, RFID 복제 취약점, 충전 시스템과 클라우드 간 통신에서 발견되는 취약점 등이 발견됐다.

말말말 : “사물인터넷이 화제가 되고 널리 도입되는 동안 보안의 측면에서는 아무도 아무런 교훈을 받지 못한 모양입니다.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고, 그런 상태로 신기술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폭탄을 퍼트리는 것과 같습니다.” -제이 존슨(Jay Johnson)-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