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미시간 주의 공립 학교 두 곳, 랜섬웨어 공격에 당해

  |  입력 : 2022-11-18 11:3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공격자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표적, 학교들...잊을만 하면 랜섬웨어 사건 벌어져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어페어즈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 주의 공립 학교 두 곳이 마비됐다고 한다. 랜섬웨어 공격 때문이다. 학교 시스템은 이틀 동안 완전히 마비됐다고 하며, 현재는 다시 수업을 시작한 상황이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당분간 학교 측에서 제공한 장비들을 사용하지 말라는 권고가 교내에 전파됐다. 랜섬웨어가 어디까지 퍼졌는지 아직 다 파악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 학교들은 최근 수년 동안 잦은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현재까지는 그 어떤 랜섬웨어 공격자들도 학교의 정보를 가져갔다거나, 공격을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하지 않고 있다. 학교는 보안이 허술하면서도 풍부한 정보를 저장하고 있어 공격 표적으로서 인기와 가치 모두가 높다. 학교의 교직원들만이 아니라 학생들까지도 공격의 통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방어가 쉽지 않다.

말말말 : “며칠 쉰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와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수업 중단이 이틀로 그쳐서 다행입니다만, 아직 위험 요소가 다 제거된 것은 아니니 일부 장비를 사용하는 데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시간 주 잭슨카운티 교육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