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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 기반 연구개발로 ‘제품 개발부터 매출 증대까지’

  |  입력 : 2022-11-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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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파이퀀트·예스티 ‘지식재산 연구개발(IP-R&D) 우수기관’ 최우수상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 기반 연구개발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한 유진테크와 신제품 개발에 성공한 파이퀀트,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한 예스티가 특허청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우수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은 지난 25일 ‘제6회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특허 기반 연구개발(이하 IP-R&D)’ 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4년 4월 결성한 자율협의체다.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등이 강한 지재권을 확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재권 기반의 연구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에는 총 713개 과제를 지원했다.

총회는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우수기관 시상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우수 사례 발표 △자율주행 기술 관련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IP-R&D 우수기관상’은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 지원 사업에 참여해 지식재산(IP) 창출·제품 개발·기술이전 및 매출 증대 등의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의 영예는 유진테크·파이퀀트·예스티에게 돌아갔다.

유진테크는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을 지원받아 ‘반도체 공정장비’의 국산화 및 양산 성공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한 사례를 우수 사례로 소개했고, 파이퀀트는 특허와 디자인이 융합된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을 통해 기능이 향상된 스킨스캐너 제품을 개발한 성과를 공유했다. 예스티는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 지원을 통해 OLED 증착장비의 ‘고진공용 정전기 제거 원천기술’을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어서 ‘자율주행 2035, 변화 방향 예측과 시사점’을 주제로 국민대 정구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은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품질의 강한 특허를 확보하는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며, “특허청은 협의회와 함께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연구개발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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