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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조로 아프리카 사이버 범죄 조직 체포하고 인프라 무력화

  |  입력 : 2022-11-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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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국가들의 연합 작전으로 폐쇄된 사이버 범죄 조직...배워가는 것 많아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인터폴과 여러 국가의 사법 기관들이 힘을 합해 아프리카의 해킹 조직을 와해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번 작전으로 전 세계적으로 80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일당 10명이 체포됐다. 사법 기관들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가량 연합하여 작전을 펼쳤다고 하는데, 총 27개국에서 참여했다고 인터폴은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다크웹의 마켓플레이스 하나도 폐쇄됐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수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이 작전에 참여해 여러 가지 혜택을 보았다고 발표했다. 카메룬의 경우 이번 작전에 참가함으로써 자국에서 발생한 암호화페 관련 사기 범죄 일부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하며, 탄자니아의 경우 데이터 침해와 저작권 위반으로 인한 손해 중 15만 달러 이상을 보상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외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국가 차원에서의 보안 강화를 이뤄낼 수 있었다.

말말말 : “사법 기관들과 정부 기관들이 공조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을 습득해 갔습니다. 그러면서 취약점을 패치하고, 변조된 사이트들을 복구시키고, 사회 기반 시설 중 약한 곳을 보강하는 등의 활동을 한 것입니다.” -인터폴-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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