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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공공부문 정보보호 사업 규모 6,178억원 전망

  |  입력 : 2022-12-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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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서비스+제품 5,662억원, 물리보안 서비스+제품 516억원
2023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정보보호 예정 수요 발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23년 공공부문의 정보보호 사업 규모가 6,178억원으로 전망됐다. 정보보안 서비스는 3,883억원, 정보보안 제품은 1,779억원이 각각 책정됐으며, 물리보안 서비스는 165억원, 물리보안 제품은 351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미지=utoimage]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3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정보보호 예정 수요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2023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 예정치는 5조 7,522억원(전년 예정치 대비 3,709억원, 6.9% 증가)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ICT 장비를 제외한 소프트웨어사업 수요는 총 4조 4,545억원으로, 전년대비 3.2% 증가했다.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자료=과기정통부]


ICT 장비 구매 사업은 1조 2,977억원이며, 세부적으로는 ①컴퓨팅장비 1조 176억원(총 사업금액의 78.4%), ②네트워크 장비 2,324억원(총 사업금액의 17.9%), ③방송장비 477억원(총 사업금액의 3.7%)로 나타났다.

▲공공부문 ICT장비 구매 사업금액[자료=과기정통부]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 중에 정보보호 관련 제품·서비스 구매 예산은 총 6,178억원(전년대비 114억원, 1.9% 증가)으로 조사됐으며, 분야별로는 ①정보보안 서비스 3,883억원(총 사업금액의 62.9%), ②정보보안 제품 1,779억원(총 사업금액의 28.8%), ③물리보안 제품 351억원(총 사업금액의 5.7%), ④물리보안서비스 165억원(총 사업금액의 2.7%)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 정보보호 관련 구매 사업금액[자료=과기정통부]


해당 조사결과는 ‘23년도 예산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사한 내용으로, 일반적으로 2023년도 예산 확정 시 더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용수 소프트웨어정책관은 “23년도에도 공공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 규모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많은 SW·ICT장비·정보보호 기업들이 공공사업 수요를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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