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이인실 특허청장, ‘지식재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 선정

  |  입력 : 2022-12-09 10:0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한국 특허청장으로는 2번째, 프랑스와 특허심사 하이웨이(PPH)·영국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성과 거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지식재산(IP)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매니징 IP(Managing IP)’가 ‘지식재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The 50 most influential people in IP 2022)’ 중 1인으로 이인실 특허청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매니징 IP’는 1990년에 창간된 지식재산 분야의 전문 매체로, 전 세계 다국적 기업의 사내변호사·변리사 등 지재권 전문가를 주 독자층으로 하고 있다. ‘매니징 IP’는 2003년도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을 선정해 왔다. 선정은 매년 지식재산 분야의 주요 이슈와 영향력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추천과 자문을 거쳐 이뤄지는데, 이번 이 청장의 선정은 한국 특허청장으로서는 2번째다.

‘매니징 IP’는 “이 청장이 프랑스와 특허심사 하이웨이(PPH)·영국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 국제협력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의 중소기업 및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역량 제고를 위해 디지털 학습 콘텐츠인 ‘IP 파노라마 2.0’을 개발해 출시하는 등 2022년 5월 취임 이래 지금까지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참고로 특허심사 하이웨이(PPH; Patent Prosecution Highway)는 두 나라에 공통으로 특허를 신청한 신청인이 하나의 나라에서 특허가 가능하다는 심사 결과를 받게 되면 이것을 근거로 다른 나라에서 빨리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매니징 IP’에 따르면 이 청장과 함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패트릭 레이히(Patrick Leahy) 미국 상원의원, 렌 스타크(Len Stark)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U.S. Court of Appeals for the Federal Circuit) 판사 등 지식재산 분야에서 올해 업적을 인정받아 지식재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에 포함됐다. 이인실 청장은 30년 이상 지식재산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특허청 개청 이래 첫 민간 출신이자 최초의 여성 특허청장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