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소방청, 특별관리시설물 금융시설 중앙화재안전조사 추진

  |  입력 : 2023-01-10 09:5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18일까지, 전국 9개소 분야별(소방, 건축, 전기 등) 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은 특별관리시설물 중 ‘금융시설’의 화재안전진단 시행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중앙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관리시설물은 전국 국가기반시설 중에 시설 규모가 크고 이용객 수가 많아 화재 시 사회·경제적으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물로, 전국에 국제/국내 공항·KTX역사·지하역사·문화재 등 5,207개소가 지정돼 있다.

소방청은 특별관리시설물의 지속적인 화재 예방 관리를 위해 전년도 12월부터 매월 대상물을 선정해 화재안전조사 및 예방 계도 활동을 해 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서울(국민·신한·하나·우리·기업·농협은행), 경기(카카오뱅크), 부산(부산은행)지역 9곳이다. 이를 대상으로 소방·건축·위험물·전기 등 분야별 전문위원 50명으로 구성된 현장조사반에서 △소방시설 폐쇄·차단 및 유지 관리 상태 △피난통로 등 피난장애요소 사전 제거 △비상발전기 유지·관리 상태 △전기·가스·위험물 등 안전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중앙화재안전조사 시 적발된 소방시설 폐쇄 등 중대 위반 사항은 엄중 조치하고, 이외도 종합적인 안전 진단을 통해 금융시설 화재 취약 요인을 도출해 개선 대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황기석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금융시설은 화재 발생 시 전산실, 서버실, 통신실 기능이 마비돼 사회에 큰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더욱 촘촘하게 조사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진단 컨설팅(상담)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시큐아이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