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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해킹 공격 예고 등 사이버위협 대응현황 점검

  |  입력 : 2023-01-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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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가동 중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방문
홈페이지 해킹 등 사이버 공격 현황 및 비상대응체계 긴급 점검


[보안뉴스 권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1월 24일 민간분야 사이버위협 대응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해 <보안뉴스>가 최초 보도한 중국 해커조직의 우리나라 정부부처 해킹 공격 선포 위협을 비롯해 국내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공격 대응 현황과 비상대응 체계를 긴급 점검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이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비상대응 체계를 긴급 점검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최근 중국 해커조직의 우리나라 기관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 예고가 있었고, 국내 다중이용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 해킹 및 랜섬웨어 유포 등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공격들도 다수 발생하고 있어 사이버 위기 상황에 대한 엄중한 경계태세를 갖춰야 할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중심으로 해킹, 랜섬웨어, 스미싱 등에 대비해 연휴기간 중에도 사이버 현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혹시 모를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만6천여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과 사이버위협정보공유시스템(C-TAS : Cyber Threat Analysis & Sharing) 참여 기업(약 2,200곳)들에게 관리자 계정 보안 강화와 비상 신고채널 가동을 요구하는 내용의 긴급 상황을 전파(이메일, SMS, SNS 등)하는 등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C-TAS는 전 산업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기업, 금융, 전자상거래, 호스팅 등 기업이 참여해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이종호 장관은 설 명절에도 비상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국민과 기업들이 사이버 침해사고로 고통 받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가 필요한 상황이며, 특히 최근 국제 해킹조직의 움직임을 면밀히 분석하여 공격 시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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