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클롭 랜섬웨어의 리눅스 버전 새롭게 등장

  |  입력 : 2023-02-08 12:1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악명 높은 클롭도 리눅스 버전 나와...하지만 아직은 허술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악명 높은 클롭(Clop) 랜섬웨어의 리눅스 버전이 새롭게 등장했다고 한다. 보안 업체 센티넬원(SentinelOne)에 의하면 클롭의 리눅스 버전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실수가 있다고 한다. 랜섬웨어를 구성하고 있는 파일 중 ELF 실행파일에 오류가 있으며, 이 때문에 피해자가 암호화 된 파일을 복호화할 수 있다는 게 센티넬원의 설명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클롭의 랜섬웨어 버전이 처음 발견된 건 지난 12월의 일이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리눅스 생태계에서 자신들의 랜섬웨어가 통할 수 있도록 기존 윈도용 페이로드들을 조정하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클롭 랜섬웨어 갱단은 2019년 2월부터 등장해 활동하기 시작했다.

말말말 : “아직 클롭 개발자들이 리눅스용 랜섬웨어로 재조정하는 일에 미숙하거나 준비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상태의 리눅스용 클롭 랜섬웨어는 그 자체로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센티넬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시큐아이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