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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파이어 랜섬웨어, IBM의 아스페라파스펙스 익스플로잇 해

  |  입력 : 2023-03-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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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전송 솔루션들의 수난시대?...IBM의 아스페라파스펙스마저 악용돼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아이스파이어(IceFire)라는 랜섬웨어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원래는 윈도 기반 시스템들을 감염시키던 멀웨어였다. 공격자들이 최초 침투를 위해 택한 방식은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인 아스페라파스펙스(Aspera Faspex)에서 발견된 제로데이 취약점 CVE-2022-47986을 익스플로잇 하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튀르키예, 이란, 파키스탄, UAE에서 주로 피해가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CVE-2022-47986는 CVSS 기준 9.8점을 받았을 정도로 위험한 취약점이다. 발견 당시 제로데이 취약점이었고, 이미 공격자들이 활용하고 있다는 첩보가 있어 미국의 사이버 보안 전담 기관인 CISA가 긴급히 패치해야 할 취약점 목록에 따로 올리기도 했다. 파일 공유 시스템에서 나온 취약점이라 피해가 일파만파 퍼질 수 있다. 또 다른 파일 전송 시스템인 고애니웨어(GoAnywhere)에서 발견된 제로데이 취약점도 최근 연쇄적인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말말말 : “매우 중요한 전환이라고 봅니다. 다른 랜섬웨어 운영자들도 리눅스로 방향을 틀 때 아이스파이어의 이런 움직임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센티넬원(SentinelOn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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