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챗GPT로 새로운 버전의 블랙맘바 멀웨어 만드는 데 성공한 전문가들

  |  입력 : 2023-03-20 12:3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공격과 감염 성공할 때마다 바뀌는 버전의 블랙맘바...챗GPT로 제작 성공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히아스(HYAS)라는 보안 업체의 전문가들이 챗GPT라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블랙맘바(BlackMamba)라는 멀웨어의 새 버전을 만들어 내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 버전의 블랙맘바는 엔드포인트 탐지 솔루션을 회피해 피해자의 시스템에 침투한 후 각종 민감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한다. 수집 후에는 MS 팀즈 웹훅을 사용해 공격자의 팀즈 채널로 정보를 전송한다. 이 정보는 공격자가 2차 공격에 사용하거나 다크웹에 판매할 수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지난 1월에도 사이버 보안 업체 사이버아크(CyberArk)는 챗GPT의 안전장치인 콘텐츠 필터를 피해서 멀웨어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세상에 알린 바 있다. 당시 사이버아크 팀은 “권위적인 말투”를 사용해 멀웨어 제작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말말말 : “사이버아크와 히아스가 챗GPT로 만든 멀웨어 모두 ‘폴리모픽(polymorphic)’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제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감염시킬 때마다 모습과 코드가 변경되는 멀웨어를 말합니다.” -핵리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