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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APT 그룹, 중국의 핵 에너지 분야 공격해

  |  입력 : 2023-03-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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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핵 분야 연구원들 노리는 APT 그룹...키르기스스탄 대사관 사칭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비터(Bitter)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남아시아 해킹 단체가 중국의 핵 에너지 산업을 공략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최근 공격에 사용하던 1차 페이로드를 업데이트 했으며, 탐지를 회피하기 위해 두 가지 기술을 추가로 적용했다. 또한 중국 핵 관련 분야 근무자들에게 피싱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중국에 주재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을 사칭한 이메일들이었다고 한다. 이메일에는 악성 엑셀 문서가 첨부되어 있었고, 이를 열면 외부 서버에서 2차 페이로드가 다운로드 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비터는 2021년부터 활동해 온 공격 단체로, 파키스탄, 중국, 방글라데시,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부 기관과 주요 사회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을 실시해 왔다. 주로 엑셀이나 CHM 문서들을 활용하여 피해자들을 속이고 임의 코드를 실행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말말말 : “비터APT는 지난 수년 동안 남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정찰 활동을 펼쳐온 그룹입니다. 최근 무기를 가다듬는 등 활동 수위를 높이고 있으니 주의가 요구됩니다.” -인테저(Intezer)-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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