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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BoB) 11기 인증식 개최

  |  입력 : 2023-03-3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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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화이트 해커 194명 배출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과 함께 제11기 ‘차세대 보안리더’(Best of the Best, 이하 BoB) 양성 프로그램 인증식을 CCMM 빌딩 12층에서 3월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BoB 로고[로고=KITRI]

BoB는 정보보안을 선도할 최정예 화이트 해커 양성을 목적으로, 고등학생 이상 비재직자 중 IT 보안에 재능 있는 청년들을 선발하여 9개월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간 동안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이 취약점 분석, 디지털 포렌식, 정보보안 컨설팅, 보안 제품개발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BoB는 지난 2012년 1기 60명을 시작으로 올해 11기까지 총 1,648명의 차세대 보안리더를 양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22년에는 수료생들이 미국 ‘DEFCON CTF’, 국내 ‘코드게이트’ 등 세계적인 해킹방어대회에서 우승해 그 실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식에는 제11기 BoB 194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최우수 인재 10명과 최우수 프로젝트 팀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최고 교육성적을 거둔 최우수 인재 10명에게 ‘Best10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특히 최우수 프로젝트팀으로 선정된 ‘Init Cloud’팀에게는 정보보안 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재정적 지원도 지속할 계획을 밝혔다.

최우수 프로젝트팀 ‘Init Cloud’는 IaC 관리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IaC(Infrastructure as Code)는 서버, 네트워크 등 인프라 자원을 수동이 아닌 코드를 이용해 관리하는 방식의 코드형 인프라로 기업의 안전한 클라우드 사용을 위해 IaC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스캔하고 체크리스트 및 리포트를 제공하는 등의 기능이 구현된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메타버스, 챗GPT 등 신기술의 등장으로 사이버 보안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안전을 책임질 우수한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사이버 보안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방안’을 발표했고 “우수한 정보보호 인재들이 한국의 가장 단단한 방패 화이트 해커로 성장할 수 있게끔 정보보호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KITRI는 5월부터 제12기 BoB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여 서류전형, 필기시험, 심층 면접 등을 통해 190여명을 최종 선발하고, 7월에 제12기 BoB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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