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긴급] 금융보안인증 소프트웨어 긴급 보안패치 권고

입력 : 2023-03-30 12:3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금융기관 및 쇼핑몰 등 다수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인증서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S/W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자동 설치되는 형태...상당수의 국민이 이용 중이나, 이용 사실은 몰라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금융보안인증 소프트웨어(S/W)에서 해킹사고를 유발하는 보안취약점이 발견되어 해당 S/W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인 기업·기관에게 보안 패치를 신속히 적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가 3월 30일(목) 밝혔다.

[이미지=utoimage]


해당 금융보안인증 S/W는 금융기관 및 쇼핑몰 등 다수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인증서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S/W다. 이는 사용자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자동 설치되는 형태이므로 전자금융 서비스를 사용하는 상당수의 국민이 이용 중이나, 본인이 이용 중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문제가 된 보안취약점은 해커가 원격에서 사용자 PC에 악성코드를 전파하고 감염시킬 수 있어 위험도가 높다. KISA는 최근 국정원·경찰청과 협력하여 해킹사고 조사 및 분석 수행 중 해당 취약점을 확인하고, 제조사와 함께 보안패치에 대한 검증을 완료해 배포 중이다.

서비스 제공 기업·기관이 보안패치를 적용해야 사용자 PC에서도 취약점이 제거되는 방식으로 동작하므로, 해킹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업·기관의 신속한 보안 패치 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KISA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호나라 누리집을 통해 보안패치 적용 권고를 보안 공지했으며, 유관기관들과도 적극 협력해 조속히 보안패치 적용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KISA는 향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위협에 대한 예방을 위해 금융보안을 포함한 다양한 S/W 제조사 및 서비스 제공 기업들에게 취약점 악용에 따른 해킹 피해 등 위험성을 설명하고, KISA에서 운영 중인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 참여 등 기업 스스로가 취약점을 발굴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유도해 보안취약점으로 인한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KISA 최광희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금융보안인증 S/W는 국내 대다수 국민이 사용하는 S/W인 만큼 신속한 취약점 조치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점을 발굴하고 제거함으로써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