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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SMR) 안전규제 방향 첫 공개

입력 : 2023-04-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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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안전규제 방향’ 선포식 개최, SMR의 최상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성 확인 방향 선제 제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지난 18일 ‘소형모듈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안전규제 방향 선포식’을 개최하고, SMR 안전규제 방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SMR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원안위는 SMR의 기술 수준 및 설계 특성을 고려한 안전성 확인 방향을 개발자에게 선제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규제 차원의 적극적 준비를 이행하고, 최상의 안전성 확보라는 안전규제의 목표를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SMR 안전규제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MR의 새로운 설계에 대한 안전규제 방향이 처음으로 마련되는 것인 만큼 그간 안전규제 방향 초안에 대해 개발자·전문가·국회·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많은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쳤으며, 안전규제 방향의 근본적인 철학과 그 취지 등에 대해 일반국민도 알기 쉽게 상세히 설명하는 해설서도 원안위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SMR의 안전으로, 혁신의 미래를’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유국희 위원장과 함께 SMR 안전규제 방향의 뜻을 같이 하는 과기정통부·산업부 등 관계 부처와 SMR 개발에 참여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참여해, SMR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를 가졌다.

또한, 규제기관과 개발자 상호 간 SMR 규제 준비 및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고 SMR의 높은 기술 수준에 맞는 안전성 확인 방안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유국희 위원장은 “SMR 안전규제 방향은 혁신 기술을 담은 미래 원자로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규제기관을 의지를 담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SMR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규제기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안위는 SMR 안전규제 방향에 대해 향후 기술개발 상황에 맞춰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구체화하는 한편, SMR의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투명한 규제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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