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악성 윈도 커널 드라이버 이용한 블랙캣 랜섬웨어 단체

입력 : 2023-05-23 12:2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작년 말부터 유행한 악성 드라이버...블랙캣까지 손대기 시작해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블랙캣(BlackCat)이라는 악명 높은 랜섬웨어 단체가 서명된 악성 윈도 커널 드라이버를 활용해 보안 소프트웨어를 회피하고 있다고 한다. 보안 업체 트렌드마이크로(Trend Micro)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이 악성 드라이버의 이름은 푸어트라이(Poortry)라고 하며, 훔친 서명 키로 서명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명 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하드웨어 개발자 프로그램(Windows Hardware Developer Program)이 보유하고 있던 정상 키였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사실 푸어트라이가 발견된 건 작년 말 경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맨디언트(Mandiant), 소포스(Sophos), 센티넬원(SentinelOne)과 같은 기업들이 일제히 발견해 보고서를 발표했을 정도였다. 여러 공격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다가 최근 블랙캣마저 이 유행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말말말 : “윈도 관리자들은 Driver Signature Enforced 옵션을 활성화 하는 게 안전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디지털 시그니처가 수상한 드라이버들이 설치되지 않습니다. 또한 푸어트라이 침해지표를 참고해 관련 드라이버를 차단하는 게 좋습니다.” -블리핑컴퓨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2023년 주요 보안 위협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피해를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위협은?
공급망 공격
다크웹 기반 랜섬웨어 조직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 지원 해킹그룹 활동
스마트폰을 노린 보안 위협
OT 타깃 공격
피싱 공격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