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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텐서 시큐리티’와 협력... 다크웹 보안 솔루션으로 해외시장 공략

입력 : 2023-06-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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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 AI 언어모델 ‘DarkBERT’가 적용된 CTI 솔루션 ‘자비스(XARVIS)’의 첫 수출성과
텐서 시큐리티(Tensor Security)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계약
“다크웹 발 위협으로부터 우방국의 안보와 사회안정 도울 것”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사이버 인텔리전스 전문기업 S2W(대표 서상덕)가 인도네시아 공공기관에 자사의 다크웹 보안 솔루션인 자비스(XARVIS)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S2W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주요 정부기관에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도네시아 대상의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왼쪽)S2W 서상덕 대표, (오른쪽)텐서 시큐리티 싱가폴 지사 파리드 알리아스(Farid Alias) 지사장[사진=S2W]


이번 수출은 다국적 보안 솔루션 공급사인 텐서 시큐리티 아시아 퍼시픽(Tenser Security Asia Pacific)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 성과다. 텐서 시큐리티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주로 정부와 공공기관에 보안 솔루션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올해 초 S2W와 파트너십 맺고 본격적으로 본 수출 건에 대해 함께 힘써왔다.

양사는 지난 6월 8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보안세미나에서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내 S2W의 보안 솔루션의 공급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텐서 시큐리티의 파리드 알리아스(Farid Alias) 싱가폴 지사 지사장은 “S2W의 기술력은 놀라운 수준이며 보유한 솔루션들은 모두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함께 아시아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2W 서상덕 대표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 한국의 보안 기술력이 세계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S2W의 다크웹발 사이버 범죄 방지용 솔루션이 우방의 안보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2W는 지난 2018년에 카이스트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연구진이 주축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 다크웹, 암호화폐 자체 분석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인텔리젼스 기업으로, 인터폴(INTERPOL)의 공식 파트너사이다. 최근 자체 개발한 다크웹 특화 AI 언어모델 ‘다크버트(DarkBERT)’가 전세계 학계 및 각 산업분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저술한 논문이 자연어처리(NLP)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회에 2년 연속으로 등재되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출된 자비스(XARVIS)는 S2W의 이러한 다크버트가 탑재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으로 최근 다양한 정부 기관 및 기업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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