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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USB 통해 퍼지는 소구와 스노위드라이브 멀웨어

입력 : 2023-07-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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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증가하고 있는 USB 감염 공격...소구와 스노위드라이브 멀웨어 특히 극성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악성 USB를 통해 멀웨어를 퍼트리는 수법의 공격이 2023년 전반기 동안 3배 이상 늘어났다고 한다. 이는 보안 업체 맨디언트(Mandiant)가 찾아낸 것으로, 특히 소구(SOGU)와 스노위드라이브(SNOWYDRIVE)라는 멀웨어가 USB를 통해 빠르게 퍼지는 중이라고 한다. 표적은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전 세계 민간 기업과 공공 기관 모두를 고루 노리고 있다. 이 캠페인의 배후에는 템프헥스(TEMP.Hex)라는 중국 해킹 단체가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 유럽, 아시아, 북미 대륙 여기 저기서 피해자들이 나오는 중이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공격자들이 사용하는 악성 USB에는 위습라이더(WispRider)라는 자가 증식형 멀웨어가 탑재되어 있다. 이 멀웨어를 통해 망분리가 된 시스템도 감염시킬 수 있으며, 소구와 스노위드라이브를 거쳐 종국에는 플러그엑스(PlugX)라는 멀웨어가 피해자의 시스템에 심기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플러그엑스는 중국 해커들이 주로 사용하는 멀웨어다.

말말말 : “출처가 의심되는 USB는 무조건 검사부터 하고 컴퓨터에 꽂아야 합니다. USB만 보면 무조건 꼽고 보는 행태가 사용자들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맨디언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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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근 2023.07.18 13:03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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