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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한 전통시장 정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입력 : 2023-09-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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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합동으로 전통시장의 화재 발생 위험 요인 등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집중 점검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대해 15일부터 3일간 화재 등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합동 안전점검(이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행안부·중기부·소방청·관련 지자체·전기/가스안전공사·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구 서문시장·충남 보령시 중앙시장과 논산시 강경시장·전남 목포시 청호시장·여수시 수산시장 등 과거 화재 발생 이력이 있거나 시설 노후화 등을 고려해 선정한 전통시장 총 7개소를 표본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가스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비상구·계단 등 방화구획 유지 관리 상태 등으로 안전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추석 명절 전까지 빠른 시일 내 보완하도록 하는 등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일부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관할 전통시장에 대해 소방·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자체 점검 결과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 대구 지역을 방문해 정부 합동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했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했다.

먼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를 방문해 112·119 등 긴급신고 기관 간 공동 운영 연계와 상황실 관제 현황 등을 점검하면서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이후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대책과 전기·가스·소방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소방서·시장상인회 등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시장상인회에는 노후 소화기 및 노후 전선 교체를 위해 필요한 소화기와 멀티탭을 기증했다.

대구 서문시장은 전체 점포 수가 5,000여개소·일일방문객이 약 4만여명에 이르는 대형 시장으로, 이용객이 많아지는 명절 기간 사고가 발생할 경우 큰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이 본부장은 보은 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의 생활시설과 야외마당 등을 둘러보면서 애로 사항을 청취했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등 위문품도 전달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은 상품 재고 물량이 많아지고 유동인구도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지므로 이에 따른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국민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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