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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태그, ISEC 2023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활용한 솔루션 선보여

입력 : 2023-09-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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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안 솔루션 ‘랩가드M’, 비가시성 워터마크로 사용자에게 경각심 재고 가능
생성형 AI 콘텐츠 워터마크로 AI 콘텐츠 이용 가짜 뉴스 방지 등에 기여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기반의 IT 기업인 스냅태그(대표 민경웅)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3(제17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에 참가,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보안 솔루션과 생성형AI 콘텐츠에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삽입되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스냅태그가 ISEC 2023에서 모바일 보안 솔루션과 생성형AI 콘텐츠에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삽입되는 솔루션을 소개했다[사진=스냅태그]


스냅태그의 모바일 보안 솔루션인 ‘랩가드M’은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모바일 화면 전체에 생성하고 적용, 카메라로 촬영해 유출된 경우 사용자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SDK로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에 SDK를 탑재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랩가드M의 핵심 기능은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로그인 정보 기반으로 화면 전체에 자동 생성 및 적용되고 적용된 화면을 일반 촬영, 부분 촬영, 확대 촬영으로 유출할 경우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통해 사용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N차 촬영, SNS 전송, 저용량 압축 등의 사진도 사용자 정보를 손쉽게 검증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통해 사용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은 사용자들에게 경각심을 재고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이다.

두번째로, 생성형 AI 콘텐츠 워터마크는 AI로 생성된 문서,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자동으로 적용해 사이트에 업로드 시 AI 콘텐츠를 식별하고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텍스트 기반 워터마크는 이미지를 자르거나 편집할 경우 워터마크가 손상될 수 있지만,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크기 조절, 부분 삭제, 압축 등의 편집 과정을 거친 이후에도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감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 콘텐츠를 이용한 가짜뉴스 등을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스냅태그는 ISEC 2023을 통해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모바일 보안과 AI 콘텐츠에 적용해 안전한 근무 환경과 AI 환경을 구축할 것임을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다양한 산업 기술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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